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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뮤지컬과, 'H-STAR 뮤지컬페스티벌'서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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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뮤지컬과 작성일18-11-01 11:24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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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학교는 뮤지컬과가 국내최대 뮤지컬축제인 'H-STAR 뮤지컬페스티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H-STAR 뮤지컬페스티벌은 올해 6회 째로 현대차그룹과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 뮤지컬·연극 경연대회다.

이번 대회에서는 연극·뮤지컬 분야 75개 대학, 2300여 명 학생이 예선을 거쳤다. 본선에 오른 연극 6개, 뮤지컬 7개 대학이 지난달 20일부터 개최된 본선무대에서 경선을 치르고, 시상식은 지난 2일 열렸다. 

금상을 받은 작품은 '스프링 어웨이크닝'으로 시민사회 본능을 억압하는 교육 속에서 희생돼야 하는 젊은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06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되어 토니상 8개 부문을 휩쓸었고, 세계 뮤지컬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 2015년 뮤지컬 '렌트(Rent)'로 출전해 대상과 연기상을 받은 대경대 뮤지컬과는 이번 금상 수상으로 대상, 금상, 연기상 3개 분야를 석권했다.

김세진 학생(3학년)은 "꾸준한 연습을 통해 모든 선후배가 같은 마음으로 이번 대회 준비를 한 것이 금상보다 더 값진 결과"라고 밝혔다.

김찬영 교수(뮤지컬과 학과장)는 "지역 대학에서 서울, 경기 2-4년제 대학과 어깨를 같이해 대회 2회 출전으로 대상과 금상을 이어서 수상한 전적은 대경대 뮤지컬학과의 우수함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경대 뮤지컬과는 지난 2004년에 학과가 개설돼 다수의 뮤지컬 스타가 강단에 섰으며 동문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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