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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 대경대, 딤프 대학생 뮤지컬 경연대회서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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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7-16 09:53 조회2,5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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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딤프 대학생 뮤지컬 경연대회서 '금상' 수상

기사입력 : 2012년07월10일 17시37분(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대경대학 뮤지컬과 재학생이 뉴욕 공연예술학교를 배경으로 꿈을 향해 전진한다는 내용을 담은 '페임'의 한 장면을 공연하고 있다.(사진제공=대경대)


대경대학( 총장 김은섭)은 대학 뮤지컬과가 DIMF(Daegu International Musical Festival)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서 본선에 진출한 전국대학들을 누르고 1위 '금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학생 뮤지컬 경연대회에서 지역대학이 1위를 수상한 것은 대경대학이 유일하다.

김찬영 학과장은 "뮤지컬과는 DIMF 대회에 매년 빠짐없이 출전해 쟁쟁한 뮤지컬 대학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기량을 갈고 닦아왔다"며 "2012 DIMF에서 서울, 경기권의 실력파 대학들과 경쟁을 벌여 1위 금상을 수상한 것은 그동안 쌓아온 공연 노하우와 성실한 연습, 재학생의 뮤지컬 열정이 더해져 좋은 결과를 거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경대학의 1위 금상수상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대학 뮤지컬과는 매년 대회에 출전해 2회와 3회 대회서 '렌트'와 '맘마미아'로 동상을, 4회와 5회에서 '하이스쿨 뮤지컬'과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로 은상을 수상, 뮤지컬 팬들과 대회 관계자로부터 뮤지컬 기량을 인정받았으나 1위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대경대학 뮤지컬과 재학생이 '페임'의 한 장면을 공연하고 있다.(사진제공=대경대)


올해 대경대학 측은 1위 도전을 목표로 관객들한테 대중적인 '페임'을 작품으로 선택하고, '꿈을 위해 끊임없이 전진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부각해 스토리를 재구성했다.

참여 인원만도 30여명에 달했다.

지도교수와 전공학생들은 한 마음으로 세 달 이상을 이 작품에 매달렸다.

이러한 연습의 노력으로 작품은 달라지기 시작했고, 전공 학생들의 살아있는 열정은 그대로 연기, 춤, 노래 등에 고스란히 녹아났다는 것이 관객들의 평가다.

카르멘 역할의 김은혜 학생(뮤지컬과 3년.23)은 "뮤지컬 전공자로써 등장인물들의 감정과 공감대가 쉽게 형성돼 즐겁게 뮤지컬 공연 작업에 임할 수 있었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우리의 모습을 등장인물에 녹여낸 것이 평가를 좋게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대경대학 뮤지컬과 재학생들이 '페임'의 마지막 졸업식 앙상불 'Bring on Tomorrow'를 부르고 있다.(사진제공=대경대)


또 타이론 잭슨 역의 서광섭 학생(뮤지컬과 1년.20)은 "첫 대회 출전작인 '페임'으로 금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브로드웨이의 인기뮤지컬을 공연하게 돼 부담이 컸지만, 철저한 준비와 연습으로 무대장치와 스토리, 안무를 보충한 것이 관객과 대회 관계자의 높은 점수를 이끈 것 같다"고 말했다.

재학생들의 뮤지컬 지도를 맡은 조승룡 교수는 "이번 대회서 첫 금상을 수상해 감회가 남다르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을 통해 기성극을 재구성해 새로운 공연을 만들고, 무대 장치를 직접 제작하는 과정에서 재학생의 뮤지컬 열정과 전문성이 향상 됐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대구, 경북의 뮤지컬 축제인 DIMF 참여와 더불어 대구, 경북권 뮤지컬의 선발주자로써 지역 공연, 예술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공연예술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대경대학은 그 동안 지역 창작 뮤지컬 '사육신',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등 다양한 창작뮤지컬 개발을 해오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2012 DIMF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국내 본선 진출은 총 5개 대학이(대경대, 목원대, 동서대, 단국대, 계명문화대) 경연을 펼쳐 1위 금상은 대경대학의 '페임'과 해외 대학생으로 출전한 카자흐스탄 국립에술아카데미의 '로미오와 줄리엣'이 차지했다.

\ 2위 은상에는 단국대 '뮤지컬 캬바레'와 동서대 '지저스 크라이스트슈퍼스타'가 공동 수상했으며, 3위 동상에는 계명문화대 '지킬 앤 하이드'와 목원대 '잭더리퍼'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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